티스토리 초보 2탄! 블로그최적화 1분만에 해보자. 핵심은 바로 이것!

안녕하세요. ISFJ 현아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초보 탈출기 2탄! 여러분, 혹시 최적화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네이버나 다음 등 여타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최적화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곤 합니다. 블로그 생성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에 대해 알아보고, 저와 함께 같이 진행해보겠습니다.

 

1. 블로그 최적화란?

보통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취미나 일상을 공유할 목적이거나, 게시한 글의 광고를 게시하여 수익을 얻고자 하는 목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후자라면, 블로그의 수익구조상 일단 작성한 글에 사람이 유입되어야 하죠. 티스토리는 다음 포털의 블로그입니다. 처음에 시작하고 글을 작성한다면 다음 사이트에서의 인원 유입을 노려야 하는데요. 최적화란, 내가 쓴 글이 사이트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최적화되지 않은 블로그보다 사이트 상단에 위치하게 될 확률을 높아지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에 더 많은 인원의 유입을 위한 최소한의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각 포털들은 최적화에 대해선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2. 티스토리 1분 만에 최적화하는 방법

블로그를 생성까지 완료했다면, 글을 바로 작성할 수 있는데요. 글쓰기를 누른 후, 약 2~3줄 정도의 글을 간단하게 작성하여 발행합니다. 이후 30일 ~ 45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음에서 내 티스토리가 최적화된 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즉, 첫 게시글을 작성 후 시간이 지나면 최적화가 완료된답니다. 정말 간단하죠?

 

3. 확인 방법

1) 내 티스토리에 접속한 뒤, 상단 주소표시줄에 있는 블로그 주소를 복사한다.

2) 다음 포털에 접속 후, 검색어 창에 복사한 주소를 붙여 넣고 검색한다.

3) 최적화가 완료되었을 경우, 검색창 상단에 내 티스토리로 이동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성되어있다.

4) 최적화가 안되었을 경우, 검색창에 사이트 접속 주소 없이 내가 작성한 글만 보인다.

 

 

최적화가 안 된 블로그는 위와 같이 작성글만 나옵니다

 

4. 마무리

이제 시작하는 저의 블로그 또한 아직까지 최적화가 안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블로그를 지속해서 운영하다 보면 소위 말하는 "다음 저품질"을 당할 확률이 꽤 높아진다고 합니다. 결국 나중에는 네이버 또는 구글 등의 포털에서의 유입이 중요 해지는 것이죠. 다만 블로그 생성 직후엔 타 포털에서의 상위 노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현재 저와 같은 단계에선 다음에서의 활동에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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